WhateverItTakes

아는 형이 다프트펑크의 헬멧컨셉으로 스핑크스 가면을 만들어보자고 해서 같이 미디어 아트 작업하던 친구들과 진행을 하였으나

마무리가 되지 못한 프로젝트이다.

컨셉하고 프로토타이핑만 간단하게 했었다.

아이폰으로 대충 그렸던 컨셉이다.

작은 화면에 손으로 겨우 그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렸나 싶다.

기구부 담당한 친구들이 그린건데 디테일하게 잘 그렸다.

스핑크스 가면에  LED작업을 할예정이어서 대충 배치도를 표현해 보았다.

기구부 제작을 위한 도면인데 디자인하던 팀원이 그렸다.

저런느낌을 최종적으로 원했지만 진행이 더이상 되지 않아서 아쉬웠던 프로젝트였다

졸작으로 참가한 무인자동차 프로젝트이다.

실제 차를 개조해서 센서도 달고, 자동으로 핸들과 브레이크도 조작가능하도록 하였다.

팀원으로 참가했지만 초반에 약간 참여한 이후로 거의 참여하지 못하였다.

바빠서 참여를 하지 못했는데 그때 같이 했던 팀원에게 미안함이 가득한 프로젝트였다.

초반에 GPS좌표를 이동경로로 바꿔주는 작업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