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everItTakes

- 모르는 사람과 엘레베이터 탈때 층수를 누르는 것이 꺼림직할때가 있다.

-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느낌이 들때가 있다.

- 숫자가 아닌 다른 버튼으로 누르게 한다.

- 방문 순서도 층 순서가 아닌 누른 순서로 하게 한다.

. 낯선 사람이 있다면 마지막에 내리기 설정도 할 수 있고, 먼저 내리기를 할수도 있다.

- 총 반동이 좋을 때도 있다.

- 총알은 안나가지만 반동만 실제와 같은 장난감 총

- 우산을 들고 건물 들어갈때 처리가 난감하다.

- 비닐씌우는건 편리하지만 임시방편의 느낌이다.

- 우산을 펼친상태로 기계를 넣은 상태로 몇걸음 걸어가면 완전히 말려진 우산이 나온다.

- 트럭이나 버스의 장점 중 하나는 운전석이 높아서 멀리 볼수 있는 것이다.

- 옛날 라디오 안테나가 나오듯 카메라가 솟아 올라서 높이서 멀리 비춰준다면 운전하는데 더 도움되지 않을까?

- 운전할때만 나오고 평소에는 들어간다.

- 전자 기기가 많아지는 많큼 전선도 너무 많다.

- 전선이 딱딱하다면 바닥에 널부러지지 않게 정리할수 있지 않을까?

- 공중에 세워두기도 하고 잘 구부려서 정리되도록 하고

- 탄산음료는 한번 열어두면 금방 김이 빠진다.

- 오래두고 마시고 싶다.

- 음료는 잘 나오지만 김은 잘 안빠져나오는 뚜껑이 있었으면 좋겠다.

- 탄산음료 마실때 손에 뭔가 묻어 있는 경우가 많다.

- 한손으로 쉽게 열고 닫았으면 좋겠다.

- 미세먼지때문에 유리창이 계속 지저분해진다.

- 건물이 높아져 청소하기가 힘들다.

- 로봇으로 청소하면 좋을것같다.

- 드론으로 밖에서 청소할 수도 있고, 벽에 붙어서 이동하는 로봇을 새롭게 디자인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