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everItTakes

- 물건을 가상으로 사지만, 실제로 사는것은 아니다.

- 수량도 실제처럼 정해져 있다.

- 스포츠카나 좋은 것을 막 지르는 즐거움이 있다.

- 장소에 댓글을 달수 있다.

- 지도가 그냥 위치와 경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컨텐츠가 된다.

- WiFi 이름으로 메세지를 적는 사람들이 많다.

- 주변사람들한테 하고 싶은 말을 적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이런 욕구를 이용한 SNS 가 있으면 재미있을 것같다.

- 나는 주변사람들한테 하고 싶은 말또는 개인적인 메세지를 적어 놓는다.

- 위치 기반으로 현재 주변사람들의 메세지들을 볼수 있다.

- 익명으로 모든것이 이루어지며 추천및 반대가 가능하다.

- 조회 가능한 사람의 메세지를 보여주며 그 사람의 다른 곳에서의 메세지도 조회 가능하다. (익명의 SNS라 성향에 따라 현재 메세지의 신뢰도를 파악할 수 있다.)

- 위치 기반의 서비스라 내가  떠나면 그 위치의 다른 사람들 메세지를 볼수 없고, 그 사람들도 나의  메세지를 볼수 없다.

- 스마트폰 키보드는 화면을 잡아먹는 형태로 나온다.

- 요새 액정도 커지도 해상도도 좋기 때문에 굳이 이렇게 안해도 될것같다.

- 화면 해상도가 적절하게 줄면서 키보드가 나온다.

- 한영키 실수를 사람들이 많이 한다.

- 커서의 디자인을 바꿔서 현재 언어 상태를 알려준다.

- 평소에 하던 말을 처음에 기록해놓으면 랜덤한 상황에 그걸 보내준다.

- 놀지마, 하지마, 술 많이 마시지마, 일어나 등등

- 어떤 질문이든 단순하게 대답해줄수 밖에 없는 SNS

- 신호등처럼 빨간불 파란불로 알려준다.

- 무분별한 답보다 정확한 질문이 중요함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