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everItTakes

- 저장장치의 용량은 점점 늘어나고, 파일도 많아져서 관리가 어렵다.

- 특히 탐색이 어렵다.

- 한개의 폴더를 선택해서 들어가고 다시 나와서 다른 폴더로 가고 이런 이동방식이 바뀔때가 되었다.

- 커서를 특정 위치로 이동하고 스크롤바를 내리면 안으로 들어간다.

- 한개의 폴더만 들어가는게 아니라 주변 폴더도 안으로 들어가진다.

- 일종의 확대 개념이다.

- 기존에는 상하이동밖에 안되었다면 이런 방식은 좌우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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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을 드는것과 컨트롤하는걸 동시에 하는게 피곤할때가 있다

- 한손으로 편하게 들고만 있고, 다른 한손은 멀리서(주머니 또는 편하게 내려놓은상태로) 제어했으면 좋을것같다.

- 리모콘에는 기본버튼(뒤로, 홈으로)과 사용자가 원하는데로 맵핑할수 있는 버튼이 있다.

- 침대에 누워서, 차에서 내비게이션 조작 등등을 편하게 할수 있을것같다.

- 선풍기 방향을 조절할때 바람이 가냐 안가냐 물어보고 하는 경우가 있다.

- 선풍기 가운데에 레이저 포인터를 달아 조준할 수 있게 한다.

- 사고관련된 내용만 올릴수 있는 SNS 이다

- 지역기반이기 때문에 지도를 통해 내용을 볼수 있다.

- 가짜로 올릴수도 있기때문에 비슷한 글이 여러개 올라오거나 추천수가 많다면 더 잘보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