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Design & Art Fair에 참가하였다.

심해를 컨셉으로 작품을 만들었으며, 관람객과 인터랙션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핵심이었다.


나는 관람객의 모션을 입력받을수 있도록 센서 입력과 처리를 담당하였다.





모서리에 심해를 프로젝터를 이용해 투사하였고, 프로젝션맵핑을 이용해 왜곡이 없도록 하였다. Wii remote를 이용해 심해생물을 조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모니터를 바닥에 두고 반사시켜 홀로그램을 만들었고, 센서를 이용해 조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소라안에 센서를 넣어 사람들이 귀를 대는걸 인식하게 하였고, 그때마다 다른 소리가 나도록 하였다.




전시장 입구와 전시 브로셔이다.



우리 부스의 모습이다.





작품을 눈으로만 보는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을 해야되기 때문에 설명도 많이 해야 했었다.


'Project'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 크리스마스 특별전  (0) 2017.02.26
2011. 작가와 함께하는 디자인 체험전  (0) 2017.02.26
2011. 자동차 군집 제어 프로젝트  (0) 2017.02.26
2011. SICAF  (0) 2017.02.26
2011. Iron Hack  (0) 2017.02.26
2011. Arduino 공모전  (0) 2017.02.26
2009. IMAV2009  (0) 2017.02.26
2009. Drone Project  (0) 2017.02.26
2009. Analog LineTracer  (0) 2017.02.26
2009. NetBrain Project  (0) 2017.02.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