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고정익과 회전익의 장점을 가진 기체를 만들었었는데,
드론과 달리 고정익처럼 비행을 해야하기 때문에 비행장에서 테스트를 하곤 했었다.
수직이륙은 문제가 없었으나, 고정익으로 비행이 잘 안되서 고생을 했던 기억이 있다.
밤새 준비를 했지만, 한번의 비행으로 추락을 하면 완파되기 때문에 허무했다.
세팅중인 모습이다.
한방에 추락하는 모습이다.
가슴이 아프지만 어쩔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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