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서 열리는 IMAV2009에 참여하였다. 완성된 드론에 자신감이 있어서 참가하였는데, 대회 직전 우리가 제작한 기체가 추락하는 바람에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하였다.


나는 자동비행을 위한 GCS를 C#으로 개발하였다.



외국대회참가라 짐싸는게 매우 힘들었다.




우리의 기체이다. 자동비행을 위해 달수있는 센서는 전부 달았다. 원래 나가려고 했던 기체가 비행테스트 도중 추락하는 바람에 새로 제작을 한 기체이다. 기존기체에 모든 세팅값을 맞춰놓은 상태라서 새로운 기체에 세팅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고, 결국 제대로 준비되지 못한체 참가하게 되었다.



실내미션 준비하는 모습이다.



벽을 넘어서 저 방을 들어갔다 나온후 8자 비행을 하는 미션이었고, 자동비행에 가산점이 있었지만 많은 팀들은 매뉴얼 비행을 하였다.

우리 기체는 미션중 일부는 자동비행을 할 수 있도록 제작을 하였지만, 추락한 이후 수리하는데 시간이 부족해 완성도가 매우 떨어지는 상태였다.

만약 우리의 원래 기체로 참가했다면 좋은성적을 기대해볼만 한 상황이었다.






실내미션중 모습이다. 결국 비행도 제대로 하지 못한체 퇴장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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